사회·문화 — 표 분석 문제풀이 요령
비율·실수·증가율·구성비 함정과 자료 해석 원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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Ⅰ. 표 분석의 3대 원칙
① 비율과 실수를 구분하라
비율(%)만으로는
실제 수(명, 건)
를 비교할 수 없다. 실수 = 비율 × 기준값(모집단). 기준값이 다르면 '비율이 높아도 수는 적을' 수 있다.
⚠️ 'A의 남성 비율(60%) > B의 남성 비율(40%)' 이라고 남성 수도 A>B라 단정하면 오답. 각 집단의 전체 수를 곱해야 안다.
② 기준(분모)이 무엇인지 확인하라
같은 '비율'이라도 분모가 다르면 의미가 다르다. 구성비(전체 대비), 비(A 대비 B), 증가율(이전 대비) 을 명확히 구분.
💡 표 제목·단위·각주(‘단위: %’, ‘~대비’)를 먼저 읽는다.
③ 변화는 '방향'과 '폭'을 나눠 보라
증가율(%) = (금기 − 전기) ÷ 전기 × 100
증가율이 (+)라도 값이 작아지면 '증가하되 둔화'. 증가율이 (−)면 감소. 비율의 변화와 실수의 변화는 별개.
💡 '증가율이 감소'와 '값이 감소'는 다르다 — 헷갈리면 틀린다.
Ⅱ. 자주 나오는 지표
성비
성비 = (남자 수 ÷ 여자 수) × 100
100보다 크면 남초, 작으면 여초.
💡 성비 200 = 남자가 여자의 2배.
부양비·노령화지수
총부양비 = (유소년+노년 인구) ÷ 청장년(15~64세) × 100
노령화지수 = (노년 ÷ 유소년) × 100
💡 고령화가 진행되면 노령화지수·노년부양비 상승, 유소년부양비 하락.
구성비의 함정
구성비 합은 항상 100%. 한 항목의 구성비가 오르면
다른 항목은 자동으로 내려간다
— 실수가 늘어도 구성비는 떨어질 수 있다.
⚠️ '구성비가 감소했으니 수도 감소'는 오답 — 전체가 더 크게 늘면 수는 증가.
Ⅲ. 사회·문화 자료 유형별 접근
교차표(두 변수)
행·열의 '합계' 칸을 먼저 확인 → 각 칸을 전체/행/열 어느 기준으로 %화했는지 파악. 조건부 비율(‘~중에서’)은 분모가 그 행/열임에 주의.
💡 '전체 대비'인지 '해당 집단 내'인지에 따라 답이 갈린다.
시계열(연도별)
연도별 값과 증감을 표시. 절대값·증가율·구성비를 섞어 물으므로 각각 계산. 기준연도(=100)를 확인.
💡 지수 자료는 '기준연도 대비 상대값'일 뿐, 두 항목의 실제 크기 비교 불가.
자료 해석 서술 판단
보기 문장을 ‘확정 가능 / 자료만으로 불가’로 분류. 자료에 없는 인과·이유를 넣은 보기는 대개 오답.
💡 ‘~때문에’, ‘~할 것이다(예측)’ 같은 서술은 자료로 확정되는지 반드시 점검.